자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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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 2종 공모에 나선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 2종 공모에 나선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하이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 2종 자산 손실 공모에 나선다. [사진=하이투자증권 제공]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주가연계증권(이하 ELS) 2종 공모에 나선다.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HI ELS 3073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자산 손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자산 손실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7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에스앤피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12개월), 75%(18개월,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상품의 자산 손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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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은 20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자산 손실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HI ELS 3073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자산 손실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자산 손실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07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12개월), 75%(18개월,24개월), 자산 손실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자산 손실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기사입력 2022-07-19 14:56:45 폰트크기 변경

사진:KB증권 유튜브 캡처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KB증권은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에서 지난 4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절세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이름은 ‘세(稅)로운 뉴스’ 시리즈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절세 포인트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납세자와 국세청 간 조세 소송의 다양한 사례 중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선별해 총 11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지난 18일에 게시된 제3화에서는 '펀드 투자로 손실이 났는데 배당소득세를 더 내라고요?'를 주제로 삼았다. 펀드 자산 손실 투자로 인해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세금을 부과받은 납세자의 사연과 이를 토대로 수많은 펀드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펀드의 과세 정보를 전달했다.

지난 2주간 방영된 제1화와 제2화에서도 관심을 끌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1화에서는 '차용증 쓰면 증여세 진짜 안 내도 되나요?'를 주제로 최근 부쩍 늘어난 가족간 금전거래에 대한 주의사항과 차용증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자산 손실 팁을 안내했으며, 2화에서는 '가족끼리 부동산 매매(양수도) 거래하면 증여로 보나요?'를 주제로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한 과세 내용을 짚었다.

한편 세로운 뉴스의 특징은 KB증권 임직원이 뉴스 형식을 빌려 앵커, 기자 및 실제 사례의 재연배우로 참여해 영상의 생생함을 더했다는 점이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올바른 절세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절세 측면까지 고려하는 자산관리 전문 금융기관의 이미지를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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