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수한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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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게임 크리에이터 나동현씨(대도서관 채널 운영)는 “유튜브를 통해 가장 좋아하던 취미를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은 재능을 감당할 수 없지만 NoCode는 스타트업이 살아남을 수 가장 우수한 플랫폼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까? 글쎄요, 주식 하락, 대량 정리해고, 패닉, 회사 폐쇄 등은 IT 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특히 기업과 스타트업에 어떤 의미이며, 글로벌 손실 없이 경기 침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IT 경기 침체: 모두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전장을 대비하고 팀과 급여를 삭감하고 있습니다.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는 도전적인 미래를 경고하는 뉴스레터를 보내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공개했다. 설립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YC는 위기 대처에 대한 권장 사항 목록도 포함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고용 및 실업 문제가 특히 관련성이 높아졌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정리해고를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Klarna Bank는 7,000명의 직원 중 10%를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팀으로서는 상당한 손실이다. Uber Technologies 와 Lyft는 채용 프로세스를 늦추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Meta는 일부 부서에서 채용을 동결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목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폭풍이 임박했으며 최고의 전문가들은 보호를 찾고 Amazon 및 Microsoft와 같은 글로벌 거물에게 눈을 돌립니다. 2022년 5월 중순 인디드의 개발자 채용 공고는 전염병이 시작된 2020년 2월에 비해 125% 증가했습니다. Christopher Mims 는 "The Tech Crash could be Talent Bonanza for Big Tech"에서 "빅 테크" 를 우선시하는 최고의 인재 경쟁을 바꾸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빅 테크는 현재 적극적으로 안정성을 찾고 있는 IT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거대 기업에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첫째, 경제 위기를 완화하고 완전히 다른 존재 조건을 만드는 자본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자금을 IT 인재를 유치하는 데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Apple은 직원의 급여 를 인상하고 보너스를 인상합니다. 이때 스타트업은 생존의 기본 자원인 투자를 박탈당합니다. 이것은 설립자가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고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기술 대기업과 경쟁하는 것은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 문제와 우수한 전문가를 위한 투쟁이 왜 그토록 악화되는가? 인적 자본은 기술 분야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이며 아마도 다른 산업 분야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강하고 재능 있는 전문가가 옆에 있을 때 전투 중에 제 발로 설 수 있는 것이 더 쉽습니다. 이것은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전술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고 전문가를 잡아내고 보너스와 높은 급여를 약속하는 한, 스타트업은 남은 것으로 생존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왜 죽는가?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종종 성장하기 위해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하다고 잘못 생각합니다. 왜 이런거야? 완료할 리소스가 없는 작업량을 기반으로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직원당 작업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같습니다. 그러나 팀의 성장은 프로젝트 개발의 결과이며 그 반대의 경우는 아닙니다. 페일 체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꽤 성공적으로 추진력을 얻고 있는 괜찮은 제품이 있습니다. 창작자는 1차 투자와 수익을 쉽게 가져갑니다. 그러나 제품이 "와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성장이 일어나고 있지만 예상 속도가 아닙니다. 그런 다음 설립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면 제품 자체가 저개발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프로젝트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합니다.

따라서 신생 기업은 여전히 투자자에 의존하면서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성장과 수익 부족으로 투자자들도 관심을 잃고 이는 곧 기업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실수를 피하고 회사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Trevor Blackwell이 만든 계산기 인 흥미로운 도구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프로젝트는 확장되지 않고 개선되고 발전되어야 하며 이는 더 적은 수의 사람들로 가능합니다. 에어비앤비는 YC로부터 돈을 받고도 4개월 만에 첫 직원을 고용했다. 그동안 오리지널 팀은 열심히 제품 개선에 전력을 다했고, 그제서야 팀을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노코드가 어떻게 스타트업의 생존에 도움이 될까요?

따라서 신생 기업은 큰 팀을 고용할 필요가 없으며 기술 인재를 위해 이 싸움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욱이 경기 침체기에 시장에 새로 진입한 사람들에게는 코드 없는 기술이라는 허점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노코드는 그 잠재력을 표현하고 그 효과를 입증할 기회가 있습니다. 코드 없는 도구는 기술 사용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후자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개발자의 도움 없이 우수한 솔루션을 코딩할 수 있는 이러한 플랫폼의 출현으로 젊은 기업의 생존 비용이 줄어들어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AppMaster.io: 스타트업 찾기

AppMaster.io는 스타트업이 코드 없는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예제로 증명합니다. 새로운 회사는 일반적으로 어떤 문제에 직면합니까? 개발 자금 부족, 소규모 팀, 하루 20시간 작업의 필요성, 대부분은 제품을 연마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를 찾는 데 사용됩니다. 코드 없음은 종종 과소 평가됩니다. AppMaster.io를 예로 사용하여 현대 기술이 대부분의 책임을 맡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며 그 결과 품질도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산 문제는 특히 위기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스타트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플랫폼 구독 비용은 평균 $150-300입니다. 이것은 개발자 1명의 급여보다 적습니다. 또한 AppMaster.io를 사용하면 다른 비용으로 개별 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은 구입한 기능에 정비례합니다.

코드 없음의 개념은 고정 관념에 가려져 있습니다. 사용자의 첫 번째 연결은 Tilda와 같은 사이트를 빠르게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AppMaster.io는 사용자에게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앱을 빌드할 수 있는 완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드는 Go 언어로 초당 22,000줄의 속도로 인공 지능에 의해 생성됩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기 위해 비주얼 편집기를 사용하여 생성해야 하는 것을 플랫폼에 정확히 알려줍니다. AppMaster.io를 사용하면 기본 모바일 앱, 웹 앱 및 서버 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요청과 요구 사항에 중점을 둔 모든 복잡성의 사용자 지정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드 없는 도구에 관여하지 않는 이유는 종종 그러한 플랫폼에서 분리하여 스스로 프로젝트를 계속 개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ppMaster.io는 그렇지 않습니다. 첫째, 플랫폼의 기능이 너무 광범위하여 도구 내에서도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필요한 경우 추가 작업을 위해 코드를 내보냅니다. 필요할 때마다 플랫폼에서 연결을 끊고 독립적으로 프로젝트 개발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AppMaster.io는 소규모 직원이라도 더 가장 우수한 플랫폼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드 생성 도구입니다. 이 플랫폼은 누적되는 기술 부채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최적화하며 수백 줄의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도록 하여 개발 시간을 단축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개발자는 더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제품은 계속 개선되며 비용은 크게 절감됩니다. 이 접근 방식은 IT 산업의 경기 침체기에 최적이지만 스타트업은 환경에 관계없이 코드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우수한 플랫폼

[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 구글 유튜브가 10주년을 맞아 유튜브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성공을 거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은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게 가장 좋은 플랫폼이라고 평했다.

2005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유튜브는 순방문자가 10억 명 이상이다. 분당 300시간 이상 분량의 영상이 업로드되는 대표 동영상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76개의 언어가 지원되고 있고 매년 일일 방문자수는 40% 이상, 동영상 시청시간은 50% 이상 증가 중이다.

▲ 유튜브 게임 크리에이터 나동현씨(대도서관 채널 운영)는 “유튜브를 통해 가장 좋아하던 취미를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독창적인 저작권 보호 시스템인 콘텐츠 검증 기술(Content ID)을 개발해 파트너들이 저작권 보호는 물론 콘텐츠를 수익화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유튜브 광고를 통해 연간 1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파트너들은 수천 명에 달한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모바일 시청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올해 1분기 기준 국내 유튜브 시청시간은 지난해 대비 110% 증가했고, 국내 시청시간의 70%는 모바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업로드 수치도 지난해 대비 약 90% 증가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거텀 아난드 유튜브 APAC 콘텐츠 파트너십 및 운영 총괄은 “이러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유튜브의 성장은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사용자, 크리에이터, 광고주 등 유튜브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유튜브가 맞이할 10년도 온라인 동영상과 함께 즐기고, 배우고, 성장한 ‘유튜브 퍼스트 세대(YouTube-first Generation)’들이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홍콩, 대만의 유튜브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서황욱 상무는 ‘한국에서 발견한 5가지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댄스음악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고 있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팬덤과 콘텐츠 스타트업 시대를 개척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한 광고와 크리에이터화 되고 있는 브랜드, 국내 사용자의 시청시간 및 업로드의 폭발적인 증가,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모바일 시청시간 비율 등이다.

서황욱 상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눈부신 성장은 멀티채널네트워크(MCN)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이끌어 내는 등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큼 강력한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 게임, 뷰티, 요리, 코미디, 키즈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가장 우수한 플랫폼 게임 크리에이터 나동현씨(대도서관 채널 운영)는 “유튜브를 통해 가장 좋아하던 취미를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요즘은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특히 스스로를 브랜드화 하기 원한다면 유튜브는 가장 좋은 플랫폼”이라고 조언했다.

NAVER

네이버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관계사들과 경쟁력을 키우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관계사 소개 이미지

2011년 메신저 앱으로 시작한 LINE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으로, 이제는 메신저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업, 서비스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INE은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편리한 일상생활의 경험을 제공하기 가장 우수한 플랫폼 위해 AI, 핀테크, 간편결제, 음악, 게임, 여행,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앱을 연결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미래 기술을 책임지는 R&D 전문 자회사입니다. 한국과 유럽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함께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3D/HD매핑, AR 등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장 독창적이며 앞선 기술력을 통해 사람, 머신, 공간, 정보를 새롭게 연결할 네이버 플랫폼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

NAVER Cloud는 네이버에서 IT 전문 기업으로 분할되어 출범한 법인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 네이버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IDC서비스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 그간 축적된 기술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인터넷 업계 최초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을 건립, 국제적인 친환경건물인증제도인 LEED에서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Platinum(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17년 신속하고 안정적인 IT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함으로써 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자회사로 2017년 5월 설립되었습니다. PC와 모바일에서 웹툰/웹소설/ 장르소설/만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창작자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또한 영어와 중국어 인니어 등 6개 언어로, 다양한 국가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AR, AI같은 새로운 기술의 결합으로 새로운 재미를 찾고, 글로벌로 더욱 뻗어나가는 창작 생태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웍스모바일은 본격적인 기업용 협업 솔루션 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 4월 설립되었습니다. 네이버의 서비스 노하우와 국내 최대 규모의 분산 파일 시스템 및 서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용 협업 솔루션 '네이버웍스'를 제공합니다.

2015년 9월 출시한 SNOW는 캠프모바일의 게릴라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습니다. ‘일상을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공유하자’는 서비스 콘셉트 아래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스노우(snow)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다양하게 새로운 기술 결합 및 카메라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019년 11월 출범한 금융 전문 법인으로, 앞선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는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하며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빠른 정산 서비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후불결제’ 등 상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네이버파이낸셜만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SME(중소상공인),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가장 우수한 플랫폼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와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고 부수입을 목적으로 혹은 개인의 일상을 담기 위한 기록 등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나도 시작을 해볼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블로그는 크게 운영 목적, 서비스 지역, 블로그를 지원하는 국가의 특성, 문화와 정서, 언어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블로그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제 막 블로그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즈하고 자유롭게 고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형화되어 있어 글쓰기가 쉽고, 시스템이 이미 잘 짜여있어 접근성이 좋은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선택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고 장기적으로 색깔이 달라지니 여러 플랫폼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어본 블로그가 네이버와 다음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일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점유율이 작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구글 서치가 한국에서도 더 점유율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인 블로거 (blogger)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개의 블로그 각각의 특성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naver)'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2003년 처음 시작할 때는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가 2003년 10월에 여러 가지를 개편하고 새로운 이름 '네이버 블로그'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기준 국내 블로그 유저는 500만 명이 넘고 그중 네이버 블로그의 점유율은 70%가 넘습니다. 가장 압도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을 대부분 네이버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블로그 시스템, 블로그 관리 그리고 글을 쓰고 꾸미기에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상을 공유하고, 어떤 브랜드를 광고하거나 브랜딩을 하기에 적합하기도 합니다. 한 가지 다른 큰 장점은 이웃 블로그 시스템입니다. 서로가 이웃이 되어 서로의 블로그 글을 읽고 공감을 해줍니다.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가장 우수한 플랫폼 상에서의 또 정보를 얻기도 하고, 정보와 일상생활 등을 공유하는 하나의 친구 집단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느낌이 아니라 함께 있다는 감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70%에 달하는 점유율입니다 2021년 6월 기준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은 53.1%입니다. 이 말은 한국인의 절반이 넘는 수가 내가 무엇인가 필요해서 검색을 할 때 네이버를 이용한다는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압도적으로 구글 서치를 하듯이 말입니다. 검색 유입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자연스레 블로그를 운영하고 어떤 것을 광고하고 홍보하기에 굉장히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네이버에는 홍보를 위해 체험단이나 애드 포스트, 인플루언서 등을 제공하고 더 많은 유저들이 네이버 공간에 머물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어떠한 광고를 내 블로그에 기재했을 때 (애드 포스트) 구글 애드센스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습니다. 일상생활의 공유나 자신의 비즈니스 홍보 목적이 아닌 블로그로 수익 창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한, 최적화가 어렵고 블로그 저품질이라는 것에 대해 항상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는 티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각각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기준으로 저품질이 정해지고 저품질에서 탈출하지 못한다면 네이버나 다음 유입량에 의존하던 블로그에 유입수가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블로그는 검색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엔 다시 새 블로그를 생성해야 합니다.

티스토리는 2006년 5월에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로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 7월부터 다음에 모든 운영권이 넘어가 다음에서 운영합니다.

네이버와 비교했을 때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을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 게재를 했을 때 광고당 단가가 5배 정도 더 높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내 블로그에 게재하고 나의 글을 읽는 사람이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수입이 발생합니다. 한번 클릭하더라도 더 높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블로그 최적화가 더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구글이나 다음에 노출이 더 잘됩니다. 구글은 검색등록을 해도 바로 노출이 되지는 않지만 시간을 가지고 꾸준히 블로그에 좋은 글을 쓰다 보면 상단에 올라가게 됩니다. 구글은 이슈성보다는 이 블로그가 꾸준히 믿을 만한지 계속 주시하고 데이터를 가져가면서 좋은 질과 양의 포스팅이 있는 것을 보고 결정합니다. 또한, 오래된 블로그를 더 대우해주기 때문에 한번 내 블로그가 상단에 올라가게 되면 잘 내려오지 않습니다. 구글 알고리즘은 더 형평성이 있고 투명하다고 보면 됩니다.

다음의 검색 유입량이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좀 더 오래 장기간 블로그를 한다면 티스토리가 더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에서 저품질을 받아 유입량이 현저히 낮아지거나 없어진다 하더라도 구글 검색 유입은 40.02%이니 구글을 타깃으로 운영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이를 보면 지금 당장은 구글 검색이 네이버보다 적지만 계속 구글 검색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상대적으로 네이버 검색량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국 포털사이트만을 보고 하지 않고, 구글을 생각하며 좀 더 넓게 본다면 티스토리가 좋은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블로그 모양 (스킨) 이외에 내가 코딩을 써서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코딩이나 여러 가지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하지만 나의 개성과 성격에 맞는 블로그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은 블로그 운영에 중요한 점일 수 있습니다.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자체에서 제공하는 애드 핏이 있습니다. 애드 핏은 승인 나기가 쉬운 반면, 단가가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낮다는 게 단점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단가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승인받기가 다른 것에 비해 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양질의 내용인지를 검토하고 주어지기 때문에 단순한 이슈성의 글이 아니라 좋은 내용의 글을 꾸준히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인 구글 스폿이 있습니다. 보통은 부르기 쉬워 구글 블로그라 많이 부릅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잘 가장 우수한 플랫폼 안 알려진 블로그이지만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망하거나 플랫폼이 사라져서 내 블로그를 닫아야만 하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해외유입자들이 많기 때문에 국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 유입자까지 바라보고 블로그를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서버가 안정화되어 있고 빠르다는 것도 좋은 장점입니다.

다른 해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 언어로 제공하는 것이 잘 되어 있어 한국어 서비스도 잘 되어 있습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의 블로그는 6억 개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율성이 높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최적화된 블로그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기가 더 쉽습니다. 또한, 방문자 (페이지뷰) 통계를 내주는 기능이 좋기 때문에 국가 접속도 파악할 수 있고 접속한 OS와 웹브라우저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 통계를 분석하기도 쉽고 전략을 짜기도 좋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이웃이나 소통을 하는 블로그 주민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밑바닥에서 차근차근 쌓아가고 넓혀간다 생각해야 합니다. 당장 어떠한 결과물을 빨리 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양과 질의 글을 쓰다 보면 튼튼한 기반 위에 단단한 집을 짓고 장기적으론 좀 더 안정화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
사용 유저가 많음. 이웃과의 소통 용이. 쉬운 접근성. 높은 검색량 53.1% (2021년 6월 기준)
애드 포스트 광고 기재 가능 (낮은 단가). 초보자도 쉽게 포스팅 가능.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유도가 높음 (원하는 대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는 게 장점). 애드센스 수익률이 좋음 (네이버나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애드 핏에 비해 높은 단가). 구글과 다음에 노출이 잘 됨. 구글 검색 유입 40.02% (2021년 6월 기준). 낮은 다음 검색률이 단점 (2.9% 2021년 6월 기준). 자유도가 높은 만큼 초보자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음. 네이버 노출이 어려움

구글 블로그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플랫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검색 포털사이트 구글이 제공한다는 장점.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 높은 자율성 (개개인에 커스터마이즈 된 블로그로 꾸밀 수 있음). 안정되고 빠른 서버.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타깃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

가장 우수한 플랫폼

[e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1’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신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 행사로,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 등을 평가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9년 11월 출시한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소재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을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교육, 투자,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웹을 통해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11월 30일 기준) 스타트업 회원 3,787개 사, 예비 창업자 4,655명, 민간 투자사 회원 41개 사 가장 우수한 플랫폼 124명, 스타트업 멘토 176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원 사업 중 특히 투자 연계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 25개 사를 발굴 및 지원하였고 투자가 성사된 스타트업 10개사를 선정하여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등 총 41건 84억 원의 투자를 성사하는 데 이바지하며 국내 대표 온라인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플랫폼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기술 가장 우수한 플랫폼 등 창업 분야와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제조 분야와 관련하여 올 한해 총 380건의 자문을 시행해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썼다(11월 30일 기준).

또한 NICE신용평가(평가보고서 할인), 신용보증 기금(보증 지원), NHN(S/W 무료 제공)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회원 스타트업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손쉽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과 함께 도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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