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곡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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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후 한국 주식시장은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업종이 주도했다. 이 트렌드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전기차 산업 밸류체인 속 2차전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는 코스닥 시총 순위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다. 시장에서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기업의 펀더멘탈이 튼튼하다는 방증이다. 더벨은 최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2차전지 소부장 강소기업을 살펴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1일 15:2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기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단적인 지표 중의 하나가 바로 주가다. 양극활물질 전문기업 엘앤에프의 주가는 2020년 3월20일 1만2655원으로, 최근 5년간 최저가를 기록했다. 약 2년 만인 수요곡선 수요곡선 올해 5월27일에 27만9000원을 찍으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0년부터 주가가 고공행진하기 시작한 엘앤에프는 현재 코스닥 시총 2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엘앤에프는 올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단숨에 '2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매출이 1조원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퀀텀 점프'다. 회사 설립 이후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데 20년 넘는 세월이 필요했지만 3조~4조원대 매출을 일궈내는 회사로의 성장은 불과 2~3년 내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든든한 실적 이외에도 투자자들이 엘앤에프에 신뢰를 보내는 이유는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에 있다. 엘앤에프는 국내 배터리 3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국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와 손잡고 합작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포스코케미칼에 뒤처진 생산능력, 보수적 경영 문화 영향

엘앤에프는 2000년 7월 LCD용 BLU를 제조, 판매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5년 8월 자회사인 엘앤에프신소재를 설립해 리툼이온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사업을 개시했다.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닉스그룹에서 결단을 내린 것은 2016년이다. 그해 2월 엘앤에프와 엔앤에프신소재 합병을 통해 주력사업인 양극활물질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엘앤에프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개발 및 제조회사다. 니켈복합계 양산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기존 활물질인 LiCoO2를 대체시킴과 함께 기존 LiCoO2 중심의 리튬이온 2차전지 제품에서 니켈복합계 중심의 적용 제품으로 2차전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엘앤에프의 주력 품목은 양극재 중에서도 가장 효율이 높다는 NCMA다. NCMA는 니켈과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이 들어가는 하이니켈계 양극재로 엘앤에프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통상 니켈은 에너지 밀도, 코발트와 망간은 안정성, 알루미늄은 출력 특성에 각각 관여한다. NCMA에 소량의 알루미늄을 더함으로써 니켈이 갖고 있는 불안정성을 줄이는 동시에 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엘앤에프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케미칼 등 경쟁사 대비 생산능력(CAPA)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경쟁사들이 양극재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시설 추가 투자를 앞다퉈 진행하는 와중에도 엘앤에프는 캐파 확대 속도 수요곡선 조절을 해왔다.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BMI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양극재 생산량은 약 124만톤(t)에 달했다. 이중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을 필두로 한 삼원계 양극재는 88만8000톤을 차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생산량 7만5000톤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포스코케미칼이 2만9700톤을 기록한 반면 엘앤에프 생산량은 2만5500톤에 그쳤다. 세계 10위 수준이다.

엘앤에프가 캐파 증설 경쟁에서 뒤처진 것은 수요곡선 GS그룹에서 갈라져나온 새로닉스그룹의 보수적인 기업 문화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엘앤에프의 대주주는 새로닉스로, GS가 4세인 허제홍 새로닉스 대표가 이끌고 있다. GS 가문은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경영문화와 투자성향을 보여왔다.

*출처: 사업보고서

◇미국 회사와 조인트벤처 설립 검토, 독자 활로 모색

2020년 이후 전기차 글로벌 수요가 폭발하면서 엘앤에프도 뒤늦게 증설 경쟁에 가세했다. 지난해 5월 엘앤에프는 전기차(EV)용 NCMA 2차전지 양극활물질 수요 대응을 위한 긴급 수요곡선 캐파 증설 목적으로 총 88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2020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44.53%에 해당되는 규모다. 보수적인 새로닉스그룹의 재무 기조를 감안하면 큰 결심을 한 셈이다.

*출처: 사업보고서

현재 엘앤에프의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능력은 연간 4만톤이다. 엘앤에프는 올해 판매량 기준 연간 12만톤의 캐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엘앤에프가 2024년 20만톤, 2025~2026년에는 40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사 확장에 대응하려면 생산능력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엘앤에프는 세계 최초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를 개발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양사는 지난 2020년말 1조4547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는 고객사 확장에 성공했다. 작년 4월 SK이노베이션(현 SK온)으로부터 1조2176억원 공급 계약을 따냈다. 같은해 6월 미국 글로벌 전기차 기업과 양극재 판매를 위한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해당업체를 테슬라로 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 향 4차 배터리 수주(20조원 이상)가 진행되면 엘앤에프 또한 적지 않은 수혜를 누릴 것이란 전망이다.

엘앤에프는 국내 배터리 3사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독자 생존도 모색하고 있다. 테슬라 공동창업자인 J.B.스트라우벨(J.B. Straubel)이 설립한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손잡고 미국 현지에 합작사(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우드는 2025년 10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양극재 14만톤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엘앤에프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매출도 수직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매출액 97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2986억원으로 '퀀텀 점프'가 예상된다. 2023년 3900억원, 2024년 5766억원 등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역대급 실적낸 TSMC… 반도체 시장 전망도 '오락가락'

2Q 영업이익률 49% 기록… 순익 76% 급증 '압도적 수요곡선 점유율' 기반 하반기도 양호한 실적 예고 美 반도체 지수 상승 전환… 하반기 장비도입 등 설비 투자는 줄어들 듯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공개한데 이어 하반기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까지 점쳐지면서 어두워진 반도체 시장 전망에도 반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와 업계에서는 하반기 이후 시장이 침체될 가능성이 여전하지만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인 TSMC나 삼성이 실적에선 선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만 파운드리 회사 TSMC는 전날(현지시각)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 2분기 TSMC의 매출은 5341억 대만달러(약 23조 5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43.5% 증가했고 순이익은 무려 76.4% 증가한 2370억 대만달러(약 10조 4000억 원)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TSMC의 이같은 실적은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도 10%포인트 증가해 거의 50%에 육박하는 수준(49%)으로 높아졌다. 앞서 나왔던 TSMC의 2분기 매출이 30%대 증가율을 나타낼 것이라는 시장 전망을 훨씬 넘어서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TSMC는 2분기 서버용 반도체와 애플 아이폰13용 반도체 수요가 견조해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도 대폭 개선될 수 있었다고 주요 외신들은 진단했다.

최근 반도체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선 올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요 감소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침체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TSMC는 이번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쳐 반도체업계 우울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미국에서도 반도체 기업들이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동향을 나타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최근 3개월 동안 하향세를 나타내다가 이번주 다시 상승곡선으로 전환됐고 퀄컴, AMD, 엔비디아, 브로드컴,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 전환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 전환은 삼성전자가 앞서 발표한 지난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인 삼성전자가 기존 시장의 우려를 벗어나는 수준의 수요곡선 실적을 공개하면서 하반기에도 반도체 업황 둔화가 예고되긴 하지만 기업들이 받게 될 타격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것이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TSMC도 파운드리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는만큼 하반기 이후 시장 전망이 악화되는 가운데서도 실적을 굳건히 지켜갈 것이란 믿음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50%에 육박하는 현재의 수익률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하며 전반적인 산업 침체에 설비 투자 수요곡선 또한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 내년 이후에는 또 다시 전망이 바뀔 여지도 남은 것으로 증권업계는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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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축사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 주최 토론회에서 축사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이 장제원 이원과의 연대설에 "지금 김장을 담글 철이 아니다"라고 회피했다.

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김 의원은 '김기현과 장제원이 연대해서 당권 도전에 나선다는게 김장연대의 핵심인 것 같다'는 질문에 "언론에서 작명을 수요곡선 아주 재밌게 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저는 김장 담그는 소재가 아니다"라며 "김기현이라고 하는 상품 자체로 정치활동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든지 뜻을 같이하면 같이 가는 것이고, 뜻을 달리하면 때로는 변절하는 것"이라며 "누구는 가까이 할 수 있고 누구는 가까이할 수 없는 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는 "장 의원, 권성동 의원 다 친하다. 제가 정치를 20년 가까이 하고 있는 사람인데 같이 밥도 하고 여러가지 현안도 논의하고 토론하고 매우 절친한 사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서는 "6개월 동안 당이 비상 체제 혹은 임시 체제로 가는 것이 과연 정국 운영에 적합한 것이냐"며 우려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떨어지고 당의 지지율도 떨어지는 마당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임시체제로 가는 것이 과연 윤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바람직한 것이냐 하는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 4기로 선정된 포티파이의 임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 4기로 선정된 포티파이의 임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국내 수요곡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9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와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께 발표할 예정이다.

5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크리에이트, 그레이트 스타트업, 당신의 힘찬 비상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 NFT(대체 불가 토큰), 웰니스,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콘텐츠&서비스, MDE(멀티 디바이스 경험), 모빌리티, 환경, 교육 등 10개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트렌드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올해는 블록체인 & NFT 분야를 추가하고 환경 분야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해 공모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743개의 스타트업이 지원,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20개가 선정됐다. 이 중 5개는 여성 창업 기업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C랩 아웃사이드 4기로 선정된 포티파이는 삼성전자 사내 임직원 상담 공간인 라이프코칭센터와 협력해 약 1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인들링'을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마인들링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스트레스 관리를 할 수 있는 디지털 멘탈케어 솔루션으로 지난 1일에는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

혼합현실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월드 서비스를 전개 중인 ‘더블미’(C랩 아웃사이드 4기)는 지난 해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삼성벤처투자도 전략적 투자자로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 4년간 C랩 아웃사이드로 육성한 264개의 스타트업들은 총 6700억 원 이상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100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업체만 20여 개에 달한다.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을 1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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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새로운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제품명: 27BQ70QC)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LG 리베로 모니터는 재택근무, 워케이션 등이 확산되면서 사무실은 물론 집, 공유 오피스, 호텔 등 다양한 장소를 업무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수요를 감안해 내놓은 제품이다. 사무실 공간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노트북과 대화면 모니터를 연결해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하는 '멀티태스킹' 작업에 최적화됐으며, 별도 장비 없이 원격 화상회의가 가능해 최적의 업무환경 구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27형 모니터의 좌우 끝을 가방 손잡이처럼 연결한 스탠드를 적용했다. 메탈 소재의 일체형 스탠드는 원하는 장소로 모니터를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다.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파티션에 달력처럼 걸어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위에 설치할 때는 스탠드를 제품 후면으로 돌려 스탠드 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위아래로 각각 5도, 10도까지 화면을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기능을 지원해 사용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도 조절한다.

/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이 제품은 모니터 양옆과 위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도 높였다. 27형 QHD(2560×144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 영역 표준인 sRGB를 99% 충족해 색 표현도 정확하다.

이 제품은 마이크가 내장된 탈부착 가능한 전용 웹캠과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갖춰 화상회의나 온라인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 연결과 65W 고속 충전을 동시에 하는 USB-C 타입 포트를 적용해 별도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노트북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를 포함한 제품의 무게는 약 6kg이다.

LG전자는 오는 18일부터 온라인브랜드숍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LG 리베로 모니터를 판매한다. 출하가는 69만9000원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의 LG 리베로 모니터로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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