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파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에 여론조사기관은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하락세 파악 손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에 영향에 있는 지역인 호남에선 오히려 지지율이 상승했다.

블로그 초기에 저품질(블로그 지수 하락) 된 이유 및 조치방법

티스토리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플랫폼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마치 저품질에 걸린 것처럼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체감을 가지는 경우들이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 이유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조치방법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저품질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품질이라고 말하는 것은 블로그 지수 급락으로 인해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 블로그 초기에 블로그 지수 하락이 된 이유

- 작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다뤘었는데, 저품질에는 2가지 가 있다고 했었습니다. 단순한 블로그 지수 하락이거나 AI가 벤 처리를 한 경우로 나뉜다는 것이죠.

  1. 단순한 블로그 지수 하락으로 검색 노출 순위가 밀린 경우
  2. AI가 부정·불법 등 안 좋은 블로그라고 판단해 벤 처리한 경우

→ 1번의 경우는 노력하면 금방 회복이 가능하지만 2번의 경우는 기간을 두고 벤을 당한 것 혹은 영구 벤 처리가 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검색 노출이 되지 않게 됩니다.

[저품질 종류 확인방법]

자신의 블로그가 지수 낮은 블로그(저품질)인지 확인하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대부분 블로그 지수에 신경을 많이 쓰곤 합니다. 블로그 지수가 블로그 랭킹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것이니까요. 어느날 잘 검색되던 포스팅이 어느 순간 갑자기

§ 블로그 지수 하락 이유

이에 대한 이유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딱 이러한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단정 짓기 힘듭니다. 블로그 지수 하락을 야기하는 것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지표 (동의 못하겠다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리포트 > 사이트 최적화 > 사이트 구조 > 링크관리] 로 이동하게 되면 이에 대한 점수 부여가 존재합니다.

  • 구글 - 구글서치콘솔
  • 네이버 -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 다음 - 알아서 찾음
  • 줌 - 알아서 찾음
  • 빙 - 빙 웹마스터 도구

→ 이러한 부분에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글 작성 시 키워드가 잘 잡히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키워드 중점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켜야 합니다.

→ 블로그 초기(방문자 수 1000명 이하)의 경우는 보통 위 경우들의 점수가 깎여 검색 노출이 잘 되지 않으며 기타 유입이 줄어들면 방문자 수가 급감하여 저품질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죠. 포럼을 보면 저품질 탈출 후기라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을 보면 기존의 기타 유입이 많았던 것이 검색 유입 숫자가 커지면서 저품질 블로그가 아니었는데 저품질 탈출을 한 것처럼 느껴지게 된 것입니다.

§ 저품질(블로그 지수 급락)을 의심해야 할 경우

그렇다면 저품질(블로그 지수 급락)을 의심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 의심할 수 있을까요? 이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셨다면, 어떻게 해야 파악을 하실지를 알고 계실 거예요.

블로그 초기에는 기타 유입이 방문자 수가 급증 급감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검색 유입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다면 저품질(블로그 지수 급락)로 의심 을 할 수 있으며 [site:블로그 주소] 기법을 사용해서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 [site:블로그주소] 기법 사용방법

자신의 블로그가 지수 낮은 블로그(저품질)인지 확인하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은 대부분 블로그 지수에 신경을 많이 쓰곤 합니다. 블로그 지수가 블로그 랭킹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것이니까요. 어느날 잘 검색되던 포스팅이 어느 순간 갑자기

■ (번외)파악하는 예시 (월간/주간/일간 상관없음)

→ 저는 보통 월간 기준으로 파악하는데, 블로그가 성장했는지 · 블로그 운영 방식을 바꿨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를 보기 위해서는 애널리틱스나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빙 웹마스터 도구보다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문자 통계량을 기준으로 확인을 제일 먼저 합니다.

※ 저만의 방법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비교하고자 하는 방문자 수가 비슷한 달을 기준(본인의 기준에 따라)을 선택하여, 검색과 기타 유입을 각각 비교 하여 비중을 따집니다.
  2. 검색이 비슷하니 기타 유입을 두고 보면 57,170과 38,979으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음.

결과적으로는 검색유입을 유지하고, 기타 유입은 줄어들었으니 블로그 지수는 향상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운영방식이 바뀌었다면, 지금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면 지속적인 블로그 성장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가설이 세워집니다.

저는 총 집계 방문자 수가 증가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검색 유입 · 기타 유입 비중을 따져서 계산하는 편 입니다.

2022년 2월 4월 달 월간 방문자 집계

하락세 파악

[사진제공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원인 중 하나로 자가진단키트의 ‘위음성’이 꼽히면서 진단키트주가 16일 일제히 폭락했다. 씨젠·휴마시스 등 대장급 주식들의 주가도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버프’로 비교적 선방했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환자들이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음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는 경우가 늘었다. 자가조사키트 도입 당시 문제점으로 지목됐던 ‘위음성’ 문제가 터진 것이다.

위음성이란 말 그대로 가짜 음성으로 질병에 감염됐는데도 검사 상 음성으로 판별되는 경우를 말한다. 자가검사키트는 항체 기반 검사법으로 표준 진단법인 실시간유전자증폭(RT-PCR) 검사법 대비 위음성 확률이 높아 기존 검사법을 보조하는 수단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일부 확진자는 자가진단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는 명분으로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김탁 순천향대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자가진단키트는 민감도도 낮은 데다 숙련자가 아닌 환자 본인이 직접 검체를 채취하는 만큼 정확도가 매우 낮을 수밖에 없다”며 “자가진단키트가 유행 억제에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오히려 유증상자가 PCR검사를 회피하도록 만들어 방역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진단키트 전문기업 휴마시스의 코스닥 주가는 16일 2만4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만에 2650원(-11.5%) 하락했다. 휴마시스는 자가진단키트 관련 기업 중 대장주로 분류된다.

엑세스바이오는 2만7200원으로 이날 하루만에 10.08% 급락했고, 수젠텍 2만3450원 (-7.13%), 진매트릭스 1만5000원(-7.12%), 팜젠사이언스 1만1950원(-4.4%), 앤디포스 1만1250원(-8.16%) 등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심지어 하락세 파악 하락세 파악 자가진단키트가 아닌 PCR 검사키트를 주력으로 하는 씨젠마저도 진단키트 프레임에 발이 묶였다. 씨젠은 코로나19 PCR 진단키트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가장 먼저 코로나19 수혜를 받은 진단키트계 명실상부 대장주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6일 시초가 5만7000원보다 4000원(7.02%) 상승한 6만100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가 5만200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하락한 것에 비하면 비교적 나은 성적표다.

하지만 주주들의 기대에 비하면 아쉬운 마무리였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전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약 274대1을 기록하고 증거금 31조9210억 원을 끌어모으면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는 역대 5위 수준이다.

하락세 파악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1.07 11:30
    • 댓글 3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2020년 3월 12일 당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종합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셀트리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셀트리온의 주가가 2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6일 18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앞서 5일에는 17만9000원까지 내려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반면 셀트리온의 실적은 지속 성장하고 있어 주가 하락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의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가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2020년 12월 한때 40만원을 하락세 파악 넘어섰다. 이후 내리막길로 접어들며 그 추세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개발 완료 후 기대만큼 국내외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주력 품목인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램시마SC의 미국·유럽 판매가 주춤함에 따라 2·3분기 실적이 감소했다는 점 등의 악재가 있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는 인식이 강했다. 실제로 증권사들은 하락세 파악 2021년 4분기 실적 반등 영향으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내봤다.

      지난달 29일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셀트리온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9457억원, 영업이익 77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대로라면 매출액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게 된다.

      그럼에도 주가는 반등은커녕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주주들은 주주연대를 결성해 시위를 벌이는 등 주가 반등을 위한 회사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했지만, 셀트리온은 9년 만에 현금 배당을 결정한 것 이외에는 주주들의 요구에 따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말부터 이어지는 호재에도 주가 하락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부터 호재가 이어졌다. 렉키로나는 유럽연합 정식 품목허가 획득 이후 유럽 9개 국가에 15만 바이알이 수출됐고 페루·호주 등 다른 국가에서 조건부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수출 물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한 달 렉키로나 수출액이 1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렉키로나 국내 판매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27일 질병관리청과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까지 약 5만명 분의 렉키로나를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렉키로나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 23일까지 국내 환자 총 3만3915명에 투약된 것으로 파악된다.

      셀트리온은 현재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흡입형 코로나19 칵테일 항체치료제(CT-P63)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 판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미국 애브비가 개발해 2020년 글로벌 매출액 22조원을 기록한 자가면역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캐나다는 휴미라 판매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가로 알려졌다.

      유플라이마는 유럽 진출에 성공했고 국내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알러지성 천식, 만성 두드러기·비부비동염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CT-P39는 임상 1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약동학 동등성·안전성이 확인됐다.

      지난 6일에는 셀트리온이 국내 진단키트 기업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가 미국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에서 공급 차질을 빚을 만큼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호재가 이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올해 셀트리온 연간 매출액이 2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주가는 정반대로 가는 이유가 의문이다.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 셀트리온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주가보다 낮은 목표주가 제시

      셀트리온 주가가 26만원대였던 지난해 7월 8일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셀트리온 주가가 각종 악재를 모두 반영해 이제 바닥인 듯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제시하며 매수유지 의견을 냈다.

      당시 오 연구원은 셀트리온 주가 하락 원인을 크게 ▲렉키로나의 기대 이하 성과 ▲미국 트룩시마 성장률 하락 ▲공매도 재개 등으로 봤다. 이 세 개의 리스크가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더 커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오 연구원의 판단은 빗나갔다. 공매도 리스크는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 분식회계 의혹, 셀트리온 3사 합병, 서정진 명예회장의 지분 정리 등 숨어있는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가가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거품이 다 빠졌으니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아야 할 때라는 지적도 있다. 2020년 1월 3일 셀트리온의 마감 종가는 18만원이었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고 서정진 명예회장이 전면에 나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공언하고 나선 시점인 3월 말부터 주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해 12월 7일 주가는 40만3500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흥미로운 점은 셀트리온 주가가 한창 오르던 시점인 2020년 9월 9일 세계적인 투자은행 JP모건이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에 ‘매도’를 권고하는 리포트를 냈다는 것이다. 국내에선 느닷없다는 반응과 함께 ‘공매도 음모론’까지 제기됐다. 셀트리온은 이례적으로 증권사 리포트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하락세 파악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셀트리온 종가는 29만8500원이었는데 JP모건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19만원이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이슈 이외에도 실적 면에서도 호재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나온 매도 권고에 주주들도 반기를 들고 나섰다.

      문제는 JP모건 리포트 이후에도 연말까지 크레디트스위스·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셀트리온의 주가보다 훨씬 낮은 금액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리포트로 내놓았다는 점이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13만~21만원 수준이었다. 2020년 12월 30일 셀트리온 주가는 35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결국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제시했던 목표주가로 셀트리온 주가가 회귀한 모양새다. 실제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지난해 대부분 주가 하락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업체들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라며 “국내 일반 투자자들은 바이오주에 투자할 때 긴 안목을 갖고 신중하게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셀트리온의 주가는 여전히 미스터리라는 의견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현재 주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내놓기 쉽지 않다”며 “지난해 3월부터 재개된 공매도의 영향과 3사 합병·지분 승계·분식회계 등 미해결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세 47.7%

      thumbanil

      사진=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에 여론조사기관은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손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에 영향에 있는 지역인 호남에선 오히려 지지율이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조사한 1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하락한 47.7%(매우 잘함 22.2%, 잘하는 편 25.5%)로 2주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조사에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7%p 내린 44.9%(매우 잘못함 27.6%, 잘못하는 편 17.3%)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5%p) 내인 2.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2.1%p 증가한 7.4%이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손혜원 하락세 파악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해명을 본격화한 이후 호남에서 70%대로 결집하고, 30대와 40대가 60%대 전후로 상승하는 등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면서 논란의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부 계층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30대와 40대, 무직과 자영업에서는 상승한 반면, 충청권과 대구·경북(TK), 서울, 20대와 50대, 60대 이상, 사무직과 노동직, 학생,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얼미터 주중 여론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7.6%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하락세 파악 참조하면 된다.

      하락세 파악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주로 꼽히던 항공주와 여행주가 큰 폭으로 주가가 주저앉고 있는 가운데 매크로(거시경제) 악화와 코로나 재확산이 리오프닝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진단이 나와 투자자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15일 국내 항공주를 대표하는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2.01% 하락한 2만4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말 대비 19.30% 빠졌고 아시아나 항공도 전 거래일 대비 2.73% 빠진 1만4250원에 장을 마치며 같은 기간 31% 하락했다.

      특히 이 두 항공사는 지난 12일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코로나19 방역규제가 시행되던 연초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내려가는 등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리오프닝의 대한 기대감에 투심을 보였던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이 깊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 LCC도 마찬가지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말과 비교해 30.65% 떨어졌고 진에어(-23.9%)와 티웨이항공(-24.77%) 에어부산(-35.08%)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주가가 내려앉았다.

      아울러 리오프닝주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여행주도 항공주와 비슷한 주가흐름을 보였다.

      모두투어(-28.13%) 하나투어(-33.95%) 참좋은여행(-29.62%) 레드캡투어(-16.2%) 노랑풍선(-37.25%) 등도 5월 말과 비교해 확연한 하락세를 보였다.

      증권업계는 고유가로 인한 수익성 저하 우려가 커졌고 고물가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짙어지자 수요 둔화 관측이 항공주와 여행주 주가를 끌어내렸다고 진단했다.

      또한 달러 강세로 고환율이 계속되는 점도 리오프닝 기대감을 반납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일부 매크로(거시경제) 개선 신호가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 단기적으로는 항공·여행 수요가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달 전국공항 국제선 여객은 전년 대비 418% 증가한 128만7000명을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은 323만명으로 전년 대비 6% 늘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항공사 주가 하락은 여객 부분 영업적자 축소에도 화물 피크아웃(고점 이탈)과 소비 침체로 중장기 여객 수요가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여행사 입장에서도 항공료와 현장결제비 등 여행 원가가 높아져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코로나19 변수마저 다시 등장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3만9196명으로 4만명에 육박했다. 전주 대비 확진자가 2배씩 늘어나는 ‘주간 더블링’도 지난 4일부터 11일째 나타나고 있다.

      이날 인도에서 보고된 오미크론 세부계통 중 하나인 BA.2.75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감염 확산 속도는 더 가팔라질 수 있다.

      ‘켄타우로스’라는 별칭을 붙은 해당 변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빠르게 우세종을 점하고 있는 BA.5 변이를 능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로서는 전 국민 대상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할 이유는 찾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확진자가 계속 급증할 경우 항공과 여행을 둘러싼 투자심리 위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상황과 함께 매크로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하락세 파악 연구원은 “변수는 여행업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매크로 지표”라며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소비 위축도 문제지만 당장 손익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